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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학교 방역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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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카메라‧마스크 이어 인력도 지원

[완주신문]완주군이 초·중·고에 학교 방역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20일 완주군은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학교 방역일자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에 완주군은 공백없는 학교방역을 위해 완주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 19일부터 관내 16개 학교에 총 21명의 방역인력을 배정했다. 

 

배정된 방역인력은 12월말까지 1일 5시간씩 등교시간 체온체크, 교실소독, 손소독제 배치 등 교내방역에 필요한 업무를 하게 된다. 

 

또한 방역인력이 배정되지 않은 학교를 위해서 10월말까지 추가 모집을 통해 학교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인력지원 앞서서도 지난 4월 학교열화상 카메라가 지원되지 않은 학교 5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지원했으며, 관내 초등학생(4767명) 전원에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아이들이 지내는 교육현장의 철저한 방역 활동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방역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및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도 제공하면서 학교 방역과 경제 방역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