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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 농약병 수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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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신문]완주군 새마을회(회장 임필환)와 완주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귀자)가 농약병 수거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16일 완주군 새마을회는 최근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 활성화사업으로 농약병수거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3개 읍·면에서 농약병 5,500kg, 농약봉투 1,050kg을 수거했으며, 영농폐기물 판매로 마련된 기금은 연말에 독거노인 및 겨울나기에 힘들어 하는 이웃에게 김장김치 나눔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완주군 새마을회는 상반기에도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살림 국민운동일환으로 헌옷 및 입지 않는 옷 등을 모아 재활용하는 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임필환 회장은 “우리의 행동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생태를 지키는 지속적인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강귀자 부녀연합회장도 “영농철 이른 아침부터 시간을 내 농약병 정리에 참여해 준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봉사를 통해 이웃돕기를 실천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힘들게 작업한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