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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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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신문]완주소방서은 지난 14일 유해화학물질 취급 공장을 방문해 화재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도내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총 20건으로 누출 16건, 폭발 1건, 기타 안전부주의 2건으로 부상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관내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어 완주소방서는 유관기관에 공동대응 요청 및 신속하게 출동해 유해화학물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공장 관계인은 신속한 119신고와 인명대피 조치를 취했다.

 

공장 관계인 등이 모인 자리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 신속대응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고 시 대응방안 등 지원 및 협력 체계 구축과 취급시설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을 했다.

 

완주 관내에는 57개소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이 있으며 그 중 6개소는 중점관리 대상으로 사고를 방지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해화학물질 사전정보파악 ▲유해화학물질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 ▲사고 대비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현지적응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제태환 완주소방서장은 “유해화학물질 사전정보파악을 통해 사고 시 대응체계 구축 및 사고 수습의 현장대응능력을 성장시키고 유해화학물질 관리 및 재난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