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5일 완주군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완주군가(삼례・이서) 이경애(1-가), 유의식(1-나) △완주군나(구이・상관・소양) 유이수(1-가), 이주갑(1-나) △완주군다(봉동・용진) 심부건(1-가), 김재천(1-나), 성중기(1-다) △완주군라(고산・경천・동상・비봉・운주・화산) 김규성(1-가), 서남용(1-나)이 선정됐다.
도당은 “경선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경선결과 발표시점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