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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비봉면, 기관·단체 합동 봄맞이 대청소 실시

14개 단체 60여 명 참여… 농수로·도로변 집중 정비
폐비닐 수거·위험목 제거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완주군 비봉면이 지난 3일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관내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취약지역 대청소를 추진했다.

 

봄을 맞아 추진한 이번 대청소에는 고산농협 비봉지점,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남여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자율방재단,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 귀농귀촌협의회, 한우협회 등 14개 기관·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전리, 백도리, 대치리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꼼꼼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수로, 배수로에 오랫동안 방치된 폐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도로변 안전을 위협하던 위험목과 늘어진 나뭇가지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였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영농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각 기관·단체 그리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참여 덕분에 비봉면이 한층 깨끗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