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 일원에서 장애인식 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상호 존중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장애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현지 장애아동 보호기관인 ‘샤오마이’를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수업 참관과 시설 견학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복지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기관은 2004년 나트랑 끼엣땀 성모 수녀회 소속 수녀들이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김덕연 회장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장애아동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기관 관계자인 수녀들은 “이번 방문이 큰 영광일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덕연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 증진에 힘쓰겠다”며 “이번에 방문한 기관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