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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안, 장애인단체와 간담회

정책제안 청취·권익신장 복지향상 노력 약속

[완주신문]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4일 완주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장애인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는 완주군 장애인연합회등 6개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요청으로 열렸으며, 권 의원은 “장애인단체가 제안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단체들은 △지체장애인협회 인건비 현실화 △장애인 직업재활 종사자 배치기준 준수 및 기능보강 지원 △생활지원센터 운전원 처우개선 △완주군 장애인복지관 17년된 노후차량 교체 및 건물 환경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장애인단체 및 시설에서 제안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의원이 해야 할 역할과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의 역할이 각각 따로 있다”면서 “서로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특히, “지체장애인협회 직원 급여 형평성을 고려해 현실화하는 것을 완주군과 협조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