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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면, 5년째 육아용품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기저귀‧물티슈 후원

[완주신문]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년째 영유아(만0~만 3세)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18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만0~만 3세) 16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육아용품 나눔 ‘아이사랑 행복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위원들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를 준비했다.

 

나눔과 함께 위원들은 영·유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양육환경 등 생활여건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영 ·유아 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이번 육아용품 나눔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아이사랑 행복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영·유아 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저출산 시대에 주민들이 직접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