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언론보도와 지난 국정감사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완주기업 주식회사 신화가 파산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신화는 유통거래 과정에서 대기업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당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불공정 피해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정작 해당 피해기업 신화는 기나긴 소송과 제때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 신화는 지난 2012년부터 대형유통마트에 삼겹살 등을 납품해 왔으나 납품단가 후려치기, 물류비용과 판촉비용 전가, 납품업체 종업원 부당사용, 세절비용 전가 등 대형마트 측으로부터 각종 불공정행위를 강요받았다. 이로 인해 100억원 정도의 손실을 입었다. 더 이상의 손실을 견딜 수 없어 지난 2015년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을 신청했으나, 불공정행위에 대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조정안을 대형마트 측에서 거부하면서, 이 사건은 다시 공정거래위원회로 넘어갔다. 다툼이 시작되고 5년 만인 지난해 11월1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마트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40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정작 공익신고한 신화는 제때 보상을 받지 못해 부도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대기업의 단가 후려치기와 비용전가 등의 불공정거래와 갑질에 맞서 이의를 제기한 끝에 공정위로부터 대기업에 막대한
올해는 갑작스런 코로나19 감염위기로 대부분 학교는 못가는 날이 더 많았다. 반면 시골의 작은 학교 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할 수 있었다. 게다가 차별화된 교육환경 등이 알려지며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얼마전까지 통폐합 위기를 겪어 오던 곳들이 새로운 학교 모델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완주군 고산면에서는 십수년전부터 시골 학교와 교육의 혁신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시도를 해오고 있다. 이곳에서 주민 주도로 교육공동체가 만들어지고 혁신 교육이 실현된 과정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마침 지난 8월에 고산지역 학부모연합으로 이뤄진 고산향교육공동체 주최로 마을교육 아카데미가 열렸고 그간 교육 혁신을 주도했던 인물들이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에 이를 정리해 소개한다./<편집자주> ■지역을 떠나게 만드는 교육 임경수 전 고산향교육공동체 대표에 따르면 2000년대 후반부터 청년들이 농촌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특히 완주군은 로컬푸드로 이름이 알려지자 점점 더 많은 청년들이 완주를 찾았다. 그런데 마땅히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게 하는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도 없었고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도 없었다. 그래서 체험마을과 완주커뮤니
전북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최근 경천면 신흥계곡에 있는 한 종교단체의 담장 철거에 대해 완주군의 손을 들어주었다. 완주군은 지난 3월 종교단체에게 담장 철거를 명령했고, 종교단체는 이를 불복하고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하지만 행정심판위는 이를 기각했다. 종교단체는 수년전 국유지 1140번지도로와 국유지 하천인 1124-103을 가로지르는 길이 24m 높이 2.5m에 이르는 대문과 담장을 설치했다. 이에 완주군은 지난 3월 이를 불법 구조물로 보고 철거와 원상 복구를 명하는 계고장을 보냈다. 하지만 철거가 이행되지 않자 군은 3차에 걸쳐 계고장을 더 보낸바 있다. 완주자연지킴이연대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완주군은 10년 넘게 끌어온 이 불법 점유물을 하루라도 빨리 철거하고 국민들에게 원래의 산길을 향유할 권리를 되돌려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승헌)은 4일 삼례로타리클럽과 함께 만경강 환경 미화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폭우로 인해 만경강변이 쓰레기로 덮혀 이를 치우기 위해 진행됐다. 이승헌 회장은 “이번 봉사에 참여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더욱 지속적으로 우리고장 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이 5일 오는 말복을 맞아 <우리아이들세상> 청소년보호시설에 토종생닭과 백미쌀을 전달했다. 이날 행상에는 로타리 회원과 삼례행정복지센터 김동준 읍장 등이 참석했다. 윤현철 회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아이들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자의 휴가로 8월 첫째주 휴간합니다.
주 최: (주)엔프로텍 내 용: 엔프로텍 열병합발전소 운영현황 일 시: 2020년 7월 31일 14:00~15:00 장 소: 완주산업단지 사무소 3층 대회의실 참석대상: 완주군 둔산리 주민 문의전화: 063-468-9560(경영지원부) ※주민설명회 참석자는 마스크 착용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급 승진 △신국섭 봉동읍 ◇5급 직위승진 △안형숙 일자리경제과 △송문소 농업축산과 △라순정 보건소 △최용민 도시개발과 △이정근 공영개발과 △김종만 건축과 ◇6급 승진 △하윤원 기획감사실 △양선주 행정지원과 △강민오 사회복지과 △김형찬 재정관리과 △박진택 도로교통과 △하명희 사회복지과 △김윤경 교육아동복지과 △김용범 일자리경제과 △이의산 먹거리정책과 △김선필 보건소 △진재명 재난안전과 △반용준 도로교통과 △이승일 종합민원과 ◇7급 승진 △윤병옥 행정지원과 △최지수 사회복지과 △유정아 교육아동복지과 △정초원 농업축산과 △유일 의회사무국 △전은례 의회사무국 △김주실 구이면 △이우진 비봉면 △임수빈 재정관리과 △정인황 재정관리과 △김오주 봉동읍 △김득수 이서면 △서공의 동상면 △신선영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오진석 보건소 △유지화 보건소 △정대성 도시개발과 ◇8급 승진 △최은성 행정지원과 △유란 교육아동복지과 △임소희 교육아동복지과 △이재혁 재정관리과 △이우석 환경과 △오경식 재난안전과 △이은실 도로교통과 △황효민 비봉면 △백성미 재정관리과 △노영은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임진만 완주산업단지사무소 △김이슬 먹거리정책과 △노기탁 문화관광과 △문영민 도시개발과 △김영만
삼우초등학교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이 긴 방학을 보내는 동안 삼우초등학교에서는 공작과 닭 병아리가 부화했다. 새로운 식구의 등장에 아이들이 환호하고 있다./사진=삼우초등학교
세월에 잊힌 돌부처가 지난 2018년 문화콘텐츠 기획자 손안나 작가에 의해 세상에 다시 알려졌다. 일명 석지장(石地藏)이라 불리는 돌부처는 230년간 삼례읍 후정리 금반마을 수호신 역할을 했다. 손 작가는 돌부처를 찾아내고 관련 자료를 확인했으며,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소외된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이곳에 있는 지장보살은 여전히 방치돼 수풀에 가려져 있다. 이에 손안나 작가가 정리한 자료를 토대로 이곳 돌부처를 다시 소개한다. 삼례 대명아파트와 삼례역 사이에 있는 밭 가운데에 둥근 머리모양과 길쭉한 사람몸 윤곽을 갖춘 돌이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벽과 지붕 안에 세워져 있다. 석지장이라 불리는 이 돌부처는 지장보살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장보살은 이름처럼 땅 아래 있는 보살로 지옥에서 모든 중생이 구제될 때까지 성불(成佛)을 하지 않기로 맹세하고 죄인들을 구원한다. 이에 불교에서는 죽은 이들을 위해 지장보살에게 기도한다. 그런 이름과 역할 때문인지 삼례에 있는 지장보살도 수풀에 가려져 찾아보기 힘들만큼 방치돼 있다. 마을주민에 따르면 예전에는 부처님 오신 날에 제도 지내고 불상을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고 전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