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지원’예산이 정부안에 3.9억원 증액 반영됐다. 31일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지원 관련 2개 사업(소외계층 구독료 지원, 지역신문 활용교육 구독료 지원비) 예산이 부처요구안 21억 8800만원에서 3억 9000만원 증액된 25억 78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세부적으로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은 문체부안의 2억 9000만원 증액된 21억 500만원이 최종 반영되었으며, ▲지역신문 활용교육 구독료 지원비는 문체부안의 1억원 증액된 4억 7300만원이다. 지역신문발전기금의 구독료 지원 사업은 지방거주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에도 2022년도 사업비 32억 3800만원에서 무려 32.4%가 감소한 21억 8800만원이 부처안에 반영됐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지원 관련 사업 예산의 원상회복을 위해 국회 기자회견 개최, 기재부 방문 등활동을 벌여왔다. 김승수 의원은 “지역언론은 지역 의제 발굴 및 문화적 다양성 확보 등 지역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향후 정기국회 예산심사 등을 통해 지역신문 발전을
삼례로타리클럽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서 200만원상당의 돼지고기 150근을 후원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 19와 고물가로 인하여 명절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명절준비를 돕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늘은 고기 먹는 날, 고기 나눔 day’ 사업을 추진하여,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50가구에게 돼지고기를 전달하였다. 후원을 받은 한 아동의 어머니는 “추석명절을 맞이해서 물가가 너무 비싸서 걱정이 많았는데 돼지고기를 후원에 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례로타리클럽은 지난 20일 삼례농업협동조합과 합동으로 언제나 오고싶은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방역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60개소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한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관리증진을 도모코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실시한 방역봉사활동에 참가한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삼례농협직원들은 하루 종일 삼례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과 해충퇴치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례로타리클럽은 3일간 어르신과 함께 아름다운동행이란 주제로 카페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관내저소득층, 홀몸노인, 소외계층어르신들을 완주지역자활센터 노인 맞춤돌봄서비스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이 가구방문조사를 거쳐 150명을 선정했으며 삼례로타리클럽 이현준 멤버쉽관리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루워졌다. 이날 카페체험에 참여한 어르신은 "카페에 처음 와본다면서 너무좋고, 지원해주신 삼례로타리클럽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4급 전보 △전영선 행정복지국장 ◇4급 승진 △정재윤 경제산업국장 ◇5급 전보 △이애희 사회복지과장 △이종일 종합민원과장 △유원옥 재정관리과장 △이정희 사회적경제과장 △강명완 먹거리정책과장 △강신영 산림녹지과장 △최용민 도시개발과장 △송완근 재난안전과장 △유연평 도로교통과장 △이재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 △김춘만 봉동읍장 △최성호 상관면장 △안형숙 비봉면장 ◇ 6급 직위승진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 직무대리 △안소연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한순철 체육공원과장 직무대리 △이승희 보건소 보건관리과장 직무대리 △이경아 동상면장 직무대리 ◇지도사 직위승진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6급 전보 △조현실 기획감사실 법무규제개혁팀장 △이주연 행정지원과 인사교육팀장 △박혜란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 △국혜숙 문화관광과 문화정책팀장 △황진숙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장 △임병철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장 △이승일 문화관광과 술박물관팀장 △박성준 종합민원과 지적팀장 △김현자 종합민원과 공간정보팀장 △이경환 체육공원과 체육시설팀장 △윤미애 체육공원과 도시공원팀장 △오상혁 일자리경제과 수소신산업팀장 △김선주 환경과 수질보전팀장 △이의산 농
완주군 대표 관광지인 비비정 인근 카페에 대한 강제수용이 결정되며, 카페 주인이 내쫓길 위기에 처했다. 완주군은 삼례삼색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비비정 주변을 서원과 연결해 전통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공익을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논란이 일자 완주군은 행정에서 결정한 것이 아니라 군계획위원회의 판단이라고 발뺌했다. 군계획위 회의록을 살펴보니 카페 주인은 사적 이익을 앞세워 공익을 해치는 인물로 폄하된 듯하다. 이것이 강제수용 결정의 근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회의록에는 “현재 매매가를 반영한 감정평가 금액을 제시해도 그 분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요구해 협의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완주군 공무원의 설명이 적혀 있다. 하지만 카페 주인 주장은 다르다. 카페 주인에 따르면 감정평가가 시도된 적도 없고 구체적인 보상 안을 제시받은 적도 없다. 또한 협의를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도 없었다. 공무원들 입장에서 카페 주인의 매각 거부는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인식됐을 것이다. 이에 행정 편의주의가 작동한 것으로 의심된다. 공무원들을 통해 군계획위에 상황이 전달됐고, 위원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행정은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
삼례로타리클럽은 14일 초복을 맞아 청소년보호시설 우리아이들 세상에 건강식 토종닭과 백미 나눔행사를 가졌다. 삼례로타리클럽은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어 주민들의 신뢰를 많이 받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이기성 회원의 재능기부로 이루워졌으며 윤현철 전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이 참석했다.
기획재정부가 내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업비 중 구독료 지원사업 예산을 대폭삭감하면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와 언론노조, 바른지역언론연대 등이 극력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4일 기재부는 1차 예산심의에서 올해 구독료지원사업예산 약 32억4천만 원 중 10억5천만원을 삭감했다. 이번 삭감이 기획재정부가 지역신문을 통한 소외계층의 알권리와 청소년들의 지역 알아가기 자체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고 정보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청소년들의 지역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갔다는 점에서 지역신문 관계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등 각종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역에서 생존해가고 있는 지역신문에게 직접지원사업인 구독료지원사업을 삭감하려는 것은 지역언론 사막화에 일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난 8일 성명에서 ’구독료지원사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정보접근권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공익적인 사업‘이라며 ’또한 법에 따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지원해야 하는, 지역신문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적인 사업이기도 하다. 이런 예산을 대폭삭감한다면 지역신문발전기금지원은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지역신문발전기금이
완주군 버스 지간선제 시행 1년. 노선이 다양해지고 운행횟수가 증가해 호평이 주를 이루지만 일각에서는 ‘더 불편해졌다’고 한다.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고령층이 환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환승 정보보다 시장에 물건을 팔러 나가는 짐을 들고 승하차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상면과 소양면에 사는 일부 어르신들은 밭작물을 수확할 때마다 전주시 모래내시장에 나가 판다. 완주군에 전통시장이 있지만 삼례, 봉동, 고산에 위치해 모래내시장보다 접근이 더 어렵다. 특히 이곳은 매일 장이 열리고 이용자가 훨씬 많다. 이들에게 버스 운행횟수가 늘었지만 소양면 소재지에서 환승을 해야 되기에 이를 불편해하고 이동시간이 늘었다. 이서면 또한 마찬가지다. 이서면에는 과수농가가 많아 어르신들이 수확철에 전주시 남부시장에 과일을 팔러 나간다. 이들은 전주비전대 앞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구이면 어르신들도 상학종점에서 환승해 남부시장으로 농산물을 팔러 나간다. 해결법은 ‘승하차 도우미’. 시장에 나가는 어르신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시간은 한시적이고 고정적이다. 직접고용을 해 비용을 증가시키지 않아도 되는 이유다. 직접 고용보다 지역에 많은 봉사단체와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하면 좋겠다.
선거운동 열기가 뜨겁다. 각 후보마다 무엇을 하겠다는 공약이 연일 쏟아진다. 하지만 완주군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불법폐기물 매립장이나 산업단지 미분양 등에 대한 의지와 해법은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다. 무엇을 새롭게 하겠다는 것은 결국 돈이 필요하다. 지난번 본지에서 주최한 완주군수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한 후보는 공약을 모두 시행하려면 1조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과연 완주군이 현재 그 정도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당장 비봉면 보은매립장 해결만 하려고 해도 최소 수백억원, 산업단지 미분양 장기화시 수천억원의 부담이 다가온다. 완주군 재정이 악화되면 지금 후보들이 내걸고 있는 공약은 현실화되기 어렵다. 당장 급한 불부터 끌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기 위한 선심성 공약보다도 당면한 과제부터 잘 해결하는 게 우선일 것이다. 수많은 공약을 내걸었지만 막상 당선이 되면 결국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당선이 되면 이것저것을 하겠다’보다 ‘이것부터 하겠다’는 공약의 우선순위가 강조되면 좋겠다. 아울러 군민들이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해야 후보들의 의지와 능력을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