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이 공공체육시설, 청소년수련관, 근로자복지관, 도서관에 이어 고산자연휴양림, 문화공원, 장애인복지관, 놀토피아, 지역아동센터까지 모두 운영을 중단했다.
이는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운영 중단은 코로나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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