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더불어민주당 유희태 국회의원 예비후보(완주, 진안, 무주, 장수)의 출판 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4일 완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독립군-열번째 독립군을 꿈꾸며’ 출판기념회는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제 인생의 전환점에서 이 책을 출간함으로써 더 부지런히, 더 열심히, 더 도전하며 살겠다는 스스로의 맹세와 다짐을 세상에 공표한 것”이라며, “꿈과 희망이 있었기에 세상이 두렵지 않았고 그러한 것을 이루어내려는 노력이야말로 존재이유이며 모든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던 만큼 지금 이 순간 절망에 빠져있거나 실패로 주저앉은 분들에게 이 책이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