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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용진읍, 초·중학생 85명에 장학금

김태옥 서진ENG대표 2019년부터 후원 손길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오, 설선호)가 새 학기를 맞은 지역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협의체는 지난 2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원진과 김태옥 서진ENG 대표,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관계자, 지역 학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한 85명 학생으로, 학교별로는 간중초등학교 6명, 용봉초등학교 28명, 용진초등학교 5명, 용진중학교 46명이다. 초등학생은 1인당 10만 원, 중학생은 1인당 5만 원씩 총 620만 원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새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옥 부위원장(서진ENG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599명의 학생에게 4,6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김태옥 대표는 용진읍 아동·청소년 활동공간 ‘그래(yes)센터’에 22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설렘과 기대 속에서 새출발하는 입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매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태옥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