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정, 이하 완주꿈드림)는 10일 학교밖 청소년 12명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 프로그램 “이 진로도 통역이 되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도 검정고시 응시를 앞둔 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하여, 합격 이후 현실적인 진학 계획 수립 방향을 안내하고 진로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학교밖청소년의 학습 경로와 상황을 고려한 진로·진학 설계 방법을 안내하고, 최근 대학 입시의 기본 흐름과 검정고시 기반 대입 준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시 정보 안내와 실제 대학 진학 사례를 공유하여,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현실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밖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진학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대학 진학 경로, 지원 전략, 준비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현정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완주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이후 대학 진학 준비와 진로 탐색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