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상공인연합회가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2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연합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정양선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지역의 연대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며,“지역과 함께한다는 취지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라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봉동읍에 이어지는 기부 릴레이에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중한 마음을 더해주어 큰 힘이 된다”며,“이러한 이웃 사랑의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봉동읍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먼저 생각해주신 소상공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민간과 협력하는 나눔문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