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의회 ‘정책연구회’는 지난 2일과 6일 실무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 양성빈 전 도의원과 정창수 교수를 초빙해 ▲행정사무감사 기법 ▲예·결산 이해와 심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했다.
완주군의회 정책연구회 정종윤 대표위원은 “앞으로도 수차례의 연구모임과 교육 등을 추진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의원상 정립에 더 열중을 기하고 실력과 자질을 갖춘 전문의원상을 정립해 군민수요에 대응 발전하고자 날마다 공부하고 연구함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