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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해전교차로 빗길사고로 2명 부상

[완주신문]삼례읍 해전교차로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빗길에 충돌하면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2일 새벽 5시께 일어난 이 사고로 A(여·35)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