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산단 KCC공장에서 지난 12일 낮 12시 35분경 원인미상의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은 화학차와 굴절차, 펌프차 등 23대와 소방대원 42명 등을 투입시켜 진화에 나섰다.
불은 실리콘 원료 300㎏, 모터, 기계 등을 태우고 20분만에 꺼졌다.
소방은 공장 관계자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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