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만경강 봉동교 인근에 기생초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자연은 이리 평온하고 아름다운데, 이곳의 인간사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씁쓸하다.
Copyright @2019 완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