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완주군의회가 개원1주년을 맞아 보도자료를 통해 군의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고 자평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1주년 기념식을 대신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5분자유발언 43회, 건의안 11건, 결의안 5건, 군정질문 2건, 의원발의 조례안은 64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폭넓게 펼쳐왔다. 또한 조례안 제·개정을 위한 관련부서 및 관련기관, 단체 등과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조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와함께 군의회는 주민의 대변자이자 대의자로, 완주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과의 간담회를 수시로 갖는 한편,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서남용 의장은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힘을 모아왔던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안제시와 정책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주민들을 위해 달려 왔듯이,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이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1위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4일 완주군은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는 도내 시군의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위해 체납세 징수율,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차량 공매, 고액체납자 집중징수, 유관기관 합동단속 등을 기준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평가한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전라북도지사 표창은 물론 시상금으로 도비 35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이 시상금을 활용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각종 시책에 사용해 지방세 징수에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원옥 재정관리과장은 “완주군이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밑바탕에는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납세편의 제공 및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유치, 테크노밸리 분양률 82.7%(MOU 포함)로의 비약적 상승을 이끌어낸 유희태 완주군수가 완주군의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 실현에 나선다. 민선8기 1년을 맞은 유희태 완주군수는 3일 기념행사를 갖고, 지난 1년의 성과를 되짚고 2년차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유 군수는 환경미화원과 함께 거리를 청소하며 1주년 행사의 새벽을 열었다. 지역 내 환경정비를 책임지는 환경미화원과 삼례읍 일대를 돌며 생활쓰레기를 직접 청소한 유 군수는 환경미화원과 조찬까지 함께했다. 이어 청원월례회,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하반기 주요현안 추진방향을 점검한 유 군수는 출입기자들을 만나 지난 1년 주요성과와 2년차 비전을 밝혔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하면서 첫 국가산단 유치라는 역사를 썼다.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군정역량을 총결집하고, 전북도, 여야 정치권과 공조활동을 전개한 끝에 세계최초, 국내유일의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완주 품으로 가져왔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산업단지 분양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도 최고 성과로 꼽힌다. 유 군수는 취임 후 ㈜로젠 본사,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플라스틱옴니엄 등 대규모 투자
제33대 조영식 신임 완주부군수가 3일 완주군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조 부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실과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신임 조 부군수는 완주군 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인구가 늘고, 대규모 투자유치 등 역동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완주군에서 근무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완주군의 비전인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힘껏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공직생활의 다양한 경험과 인맥 등을 살려 경제, 교통, 문화관광스포츠의 중심지 완주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66년 완주군 고산면 출생인 조 부군수는 상산고,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공직에 입문했다. 올해 1월 서기관 승진 후 전북도 생활환경과장으로 근무했으며, 이번 7월 3일자 인사발령으로 완주부군수에 임명됐다. 전임 문성철 완주군 부군수는 전북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유의식 의원이 지난 2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 열린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언론단체장, 지역신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북지역에서는 유의식 의원은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등 10명의 인사가 수상했다. 30일 전국지역신문협의에 따르면 유의식 의원은 재선으로 인권, 환경,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기초의원의 역량을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 유의식 의원은 “모든 의정활동을 주민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했을 뿐이다”며 “집행부에 대한 지적보다는 대안제시를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의정활동을 통해 완주군민이 주인이 되는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을 위한 참된 봉사자가 되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전국지역신문협의회는 전국 340여개 지역 언론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매년 ‘지역신문의 날’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 각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내달부터 완주군 행정복지국장에 정회정 경제산업국장이, 경제산업국장에 김춘만 봉동읍장이, 비서실장에 이희찬 기획예산실 예산팀장이 확정됐다. 29일 완주군은 이 같은 인사발령사항을 발표했다. 정회정 국장은 완주군에서 최장기간 기획실장을 맡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 정 국장이 완주군 행정의 중심인 행정복지국을 책임지게 된 것에 대해 주변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김춘만 읍장은 이번 인사로 사무관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김춘만 읍장은 그간 여러 차례 승진에서 밀렸으나 이번 인사를 통해 조용하며 원만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비서실장은 이번에도 군청 내 공무원 중 발탁했다. 이에 측근 정치를 지양하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정치철학이 확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정치철학이 외부와 소통을 소홀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설선호 비서실장은 승진을 통해 관광체육과를 이끌게 됐다.
'나도 군수다', 완주군이 분야별로 '1일 군수'를 분기별 1명씩 위촉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군정을 살펴보는 ‘완주군 1일 군수제’에 29일 김영기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이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날 주민복지 분야로 김영기 회장을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영기 1일 군수는 유희태 완주군수로부터 오전 9시20분에 위촉패를 받은 후 문서 결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 현황과 사회복지과 주요 업무를 청취했다. 또한, 격무 부서를 방문해 행정 일선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후에는 완주군 대표관광지인 오성한옥마을 일대를 둘러보고, 1일 군수 관심 사업장인 구이노인복지센터, 완주군장애인복지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현황 점검과 함께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과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완주군의 세번째 ‘1일 군수’인 김영기 회장은 “비록 하루였지만 완주 군정에 대해 전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됐다”며 “군정 운영이 쉽지 않다는 경험을 토대로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속적으로 사
완주군자원봉사센터장에 최명만 전 전북도 여성청소년과장이 임명됐다. 29일 완주군은 지난 5월 자원봉사센터장 공개모집 후 면접심사를 거쳐 제3차 임시이사회에서 최 전 과장을 센터장으로 임용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영만 센터장은 1971년 진안군에서의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전주시를 거쳐 1983년 전라북도에서 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과장, 문화예술과장 직책을 수행하면서 자원봉사와 복지업무에 다양한 현장을 경험했다. 센터장의 임용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센터 자체의 자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완주에 특화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영만 신임 센터장은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완주군만의 봉사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나 따뜻한 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 센터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이다.
완주군 통합방위협의회가 회의를 열고, 기후재난에 대비한 공동대응을 논의했다. 29일 완주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우석대 대학본부 22층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 의장인 유희태 완주군수는 불안한 국제정세와 전례 없는 빈도와 강도로 자주 발생하고 있는 기후재난 등 예측 불가능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조했다. 유 군수는 “재해 예방과 대비를 넘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공동대응을 위한 통합방위태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조법종 교양대학 학장이 완주군-우석대 상생협력사업인 W-SKY 23 누리마루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관·학 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의회가 심부건 의원의 ‘전주세무서 완주지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의결한 가운데 완주군민의 '세무 권리 행사'를 놓고 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향후 움직임이 가시화 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전주세무서 완주지서 신설 촉구 건의안’ 소식을 접한 군민 A씨는 봉동에서 20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A씨는 "이번 건의안은 지역의 수십년째 해묵은 숙제"라며 "언제쯤 가시화될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지역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한편 심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완주군은 1만여개의 사업체와 6만여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전북권 최대 성장지역이며, 2022년 결산기준, 지방세 징수규모 역시 2000억원에 육박해 전북도 내 4번째로 많은 징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기업의 투자 규모가 7600억원에 육박하고, 1000여명 이상의 고용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향후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9조원이상의 투자효과와 3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완주군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출장소의 형태로 세무 업무가 이뤄지고 있고, 이마저도 전주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더불어 발전하는 완주’라는 슬로건으로 개원한 완주군의회가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찾아 양배추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28일 오전 서남용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은 화산면 춘산리 예곡마을에서 제9대 완주군의회 1주년 기념식을 대처했다. 이날 군의원들은 작업에 쓸 장갑, 물도 직접 준비해 일손 부족으로 출하 시기를 맞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양배추 농가를 도왔다. 더불어 의원들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지역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남용 의장은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실시하게 된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고령화문제와 최근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촌을 현실을 직시 할 수 있는 기회 였다”며 “개원 초부터 강조한 소통을 통해 농촌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