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축산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축산분야 ICT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인 자동급이 시스템 시범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총 2개소 중 1개소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개소는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과 생산성·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료 혼합부터 급이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우방별 정밀급이(개체별 사양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축산 현장은 인력 의존도가 높고 급이량·시간의 불규칙성으로 인해 가축의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무인 자동급이 시스템은 농가가 설정한 시간, 급이량, 급이 횟수에 따라 ICT 기술로 자동 사료 혼합·공급이 이루어져 개체별 맞춤형 영양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농가는 ▲반복적 급이작업 감소로 인한 노동력 절감 ▲사료비 절감 ▲생산성 향상과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급이 이력과 사육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기록돼 축적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우의 체중·등급 등 사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시범 사업은 ㈜뉴텍(공동대표 김명호, 유영우)이 시공을 맡아 ICT기반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 적용했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에 완주군 소양면 경로당 3개소(문화·약암·토정경로당)가 선정돼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에너지 복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선정된 경로당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공사를 통해 난방 효율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겨울철에도 한층 따뜻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지난 4월 신청을 시작으로 5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7월 최종 선정이 확정됐으며,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됐다. 올해 완주군에서는 총 5개 경로당이 선정됐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산업단지 근로자 천 원의 아침밥’ 파일럿 사업에 선정됐다. 완주군은 지난해 11월 전북 최초로 ‘산단 근로자 아침식사 지원사업’을 자체 추진하며 지역 근로자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군은 이번 정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지원받게 되면서, 기존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근로자 복지 향상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새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된 정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가 내년 시범사업을 앞두고 올해 두 달간 시범 운영하는 파일럿 사업이다. 전국 16곳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완주군은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완주군은 현재 산단 내 근로자종합복지관(완주산업단지사무소) 1층에서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김밥·샌드위치·샐러드 등 간편식을 1000~2000원에 판매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정부사업 선정으로 10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 품목을 1000원으로 통일해 제공하며, 쌀 소비 촉진 취지에 맞춰 ‘컵밥’ 메뉴도 새롭게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 최초로 산단 근로자 아침식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는데,
지난 29일 봉동읍 산업단지에 위치한 DH오토리드(대표 이석근)가 지난 설에 이어 추석에도 봉동읍 취약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손길을 더하며 지역 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었다. DH오토리드는 스티어링휠 분야 전문업체로 책임있는 지속가능 경영 실현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ESG시대에 적합한 윤리·준법 중심의 경영체계를 공식 인정받아 국제 인증인 ISO3731을 획득하며 지역의 신뢰를 받는 기업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석근 대표는 “애쓰셨을 취약계층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위로가 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사원들과 뜻을 모아 앞으로도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국인숙 위원장은 “매번 잊지 않고 봉동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먼저 봉동읍을 찾아주시는 대표님께 늘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을 면밀히 살피며 나눔과 봉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늘 아끼지 않는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표님께서 추석을 맞아 또 한번 봉동읍을 찾아주심에 깊은
지난 23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장정구)이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봉동읍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행사는 장정구 회장을 비롯한 봉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뜻을 모아 생필품세트를 기부하며 마련됐다. 기탁된 생필품세트는 가정방문을 통해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회원 80명으로 구성된 봉동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에 발벗고 나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명절맞이 물품후원, 마스크 기부, 다문화가정 화재피해 돕기 등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정구 회장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외로운 마음들을 덜고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역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동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 활동해 주시는 봉동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들의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봉동읍을 위해 협력을 공고히 해
전북특별자치도 패러글라이딩협회의 민주적 운영을 요구하는 비상대책협의회(비대협)는 1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근태 협회장의 인준 취소 결정을 “절차 무시와 직권남용”으로 규정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달 23일 김 회장이 익산시·김제시·완주군·장수군·임실군 등 5개 시·군 종목단체에 대해 이사회 의결도 없이 인준 취소를 통보한 것이다. 비대협은 이를 협회 정관과 절차를 정면으로 위반한 무효 결정이라고 못박았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준 취소 통보를 받은 시·군 협회장들이 공동대표로 참석했고, 다수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도 동참해 협회의 독단적 운영을 규탄했다. 선임대표로 나선 신중건 완주군 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김근태 회장은 지난 1월 선출된 이후 임시총회조차 지연시키고 이사회 구성도 부결돼 협회 운영이 사실상 마비 상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조차 없는 상황에서 도 단위 대회 개최, 도민체전 예산 집행, 종목단체 감사 자료 요구 등 독단적 운영을 강행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시·군 체육회에 감사와 조사를 요구하는 정당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인준 취소 공문을 발송한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라며, “김근
완주군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체납징수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이번 기간 동안 읍·면과 합동으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예금 등 재산을 철저히 조사해 압류·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한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체납정리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납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은 공평한 세정 질서를 해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운영에도 부담을 준다”며, “이번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히 납세하는 대다수 군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납 세금을 철저히 정리하는 한편, 납부 능력이 부족한 군민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방세 납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인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준공식을 개최한다.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만경강의 시작인 발원샘의 의미와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공원에는 ▲웰컴-밤샘라운지(주차장, 화장실, 야외무대 등) ▲황토(습식)포장 탐방로(1.2km) ▲숲속 놀이터와 꽃밭 ▲전통정자 쉼터 등이 조성됐다. 완주군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휴식과 탐방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생태공원 조성에 주력했다. 준공식은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웰컴-밤샘라운지에서 열리며,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 의원,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준공은 만경강 발원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소양면 다리마을(이장 임대훈)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고(故) 조부영 선생의 묘지를 찾아 벌초하고, 마을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故) 조부영 선생은 40여년 전 마을에 주민들이 모일 공간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자신의 토지를 마을에 기부해 경로당을 건립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소통과 교류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었고, 마을 화합과 단결의 기반이 다져졌다. 다리마을은 고인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6월 21일을 ‘다리마을의 날’로 지정하고, 추석 명절에는 묘지를 찾아 벌초와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임대훈 다리마을 이장은 “고(故) 조부영 선생님의 헌신이 후대에도 잊혀지지 않고 계승되도록 뜻을 모아 함께 해준 주민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항상 화합하고 주변에 선한영향력을 줄 수 있는 다리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고(故) 조부영 선생님의 헌신이 오늘의 따뜻한 마을문화를 가능하게 한 만큼, 이번 행사가 그 뜻을 오래도록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가 관내 창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스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창업스쿨은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전문가 강의와 소통을 통해 신규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3주간 주 2회(화, 목) 진행되며, 총 6회 특강방식으로 운영되는 과정 중 전체 또는 일부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정부지원사업 미리 준비하기 ▲생성형 AI 활용(1) 사업계획서 작성 ▲생성형 AI 활용(2) 온라인 홍보 컨텐츠 만들기 ▲성공 창업을 위한 공감·소통 ▲재무회계의 이해 및 A.I 활용 ▲SNS로 고객 만나기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이며,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에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