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초졸 검정고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4월 초 검정고시 시험을 앞두고 응시를 처음 준비하는 대상자들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특강반을 열기도 했다.
교육에서는 검정고시 응시 절차 안내, 모의고사 실전 연습 등 효과적인 시험 준비 전략이 안내됐다. 특강반은 오는 30일에 한번 더 열린다.
완주군가족센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검정고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안정적으로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오인철 센터장은 “이번 검정고시 특강반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원활하게 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가족 상담, 가족 사례관리 등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