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엽, “이제는 산에서 돈 벌자”

  • 등록 2020.01.17 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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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비전 제시

임정엽 예비후보가 17일 무주군 일원의 지역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내 임업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돈 되는 임업’”이라며, “산에서 돈을 벌수 있는 방안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6·25전쟁 이후 치산녹화에 큰 성공을 거뒀지만 이를 자원화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는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전북은 절반 이상의 면적을 산이 차지하고 있다. 전북 총 면적은 80만6681ha로 이중 산이 차지하는 면적은 44만3140ha다. 총 면적의 약 55% 수준이다. 지역으로 보면 진안군이 5만9696ha으로 산이 차지하는 면적이 가장 많았고 완주가 5만8716ha로 뒤를 이었다. 무주와 장수는 각각 5만1626ha, 장수 4만101ha다.

 

군산 등 서남권 개발이 우선시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산이 가진 잠재적 가치에 눈길을 돌린 것이다.

 

임정엽 예비후보는 “이젠 울창한 산림으로 구성된 무진장 등 동부권 지역에 돈 되는 임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잔대와 산도라지, 옻 산업 등을 육성해 산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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