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비봉 돼지농장 저지를 위해 주민들이 완주군청에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완주군청 공무원들이 출근하는 아침 8시에서 9시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8일 완주군은 업체 측에서 접수한 축산업 허가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한다. 지난달 27일까지 답변기간이었으나 이를 연장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 10월부터 해당 농장 앞에서도 주민들은 천막농성을 진행 중이다.
[완주신문]비봉 돼지농장 저지를 위해 주민들이 완주군청에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완주군청 공무원들이 출근하는 아침 8시에서 9시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8일 완주군은 업체 측에서 접수한 축산업 허가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한다. 지난달 27일까지 답변기간이었으나 이를 연장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 10월부터 해당 농장 앞에서도 주민들은 천막농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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