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24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귀농귀촌 오감투어’ 2기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상반기 1기에 이어 마련한 하반기 과정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완주의 지원정책과 농촌환경, 영농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에는 완주군 귀농귀촌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완주군청과 누에,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 등 주요 기관을 둘러보며 지원체계를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로컬푸드협동조합을 방문해 완주 로컬푸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선도농가 2곳에서 영농현장과 판로 구조를 확인했다. 이어 선배 귀농귀촌인 멘토와 소그룹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룹톡톡’과 교육생 간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귀농귀촌 정착사례 발표와 푸드테라피·팜파티, ‘슬기로운 귀농귀촌 생활’ 교육 등을 통해 실제 농촌 정착 이후의 생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경천애인에 머물며 아침 숲길 걷기 등 체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완주군은 교육 이후에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귀농인의 집 등 단계별 정착지원 정책과 연계해 실제 이주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소속 전북삼락로컬마켓이 전북 혁신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농가 이야기(스토리텔링) 식농교육 및 간담회’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먹거리와 가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완주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최근 전북삼락로컬마켓 공유부엌에서 혁신도시 소비자와 지역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1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로컬푸드 가치 안내 △농가의 농사 이야기 △꽃차 가공 실습 및 시음 △농가식당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로컬푸드의 유통 과정과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 식물과 꽃의 특징을 관찰한 뒤 꽃차 제다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농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농사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꽃차 시음과 농가식당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정명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소비자가 완주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농가와 소비자의 소통을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다양한 도시·농촌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삼락로컬마켓(063-237-493
완주군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우리 임산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임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산림조합중앙회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 우리 임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꾸러미에는 건취와 건고사리를 비롯해 대추즙과 대추칩, 고사리를 활용한 라면, 알밤으로 만든 양갱 등 다양한 임산물 가공제품이 담겼다. 완주군산림조합은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이 다양한 가공제품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리고 임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영철 숲사랑봉사단장은 “추석을 맞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필환 완주군산림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임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산림조합은 산림의 가치 증진과 임업인의 권익 향상,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숲사랑봉사단과 함께 이어가고 있다.
완주일반산업단지가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미래모빌리티와 첨단 제조산업 중심의 산업단지 혁신에 나설 기반을 마련했다. 완주군은 2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에서 완주일반산단이 전국 3개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완주일반산단을 거점으로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제1·제2일반산단, 완주농공단지 등 5개 산업단지를 연계한 산업 혁신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완주지역 5개 산업단지에는 48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1만9,716명을 고용하고 있다. 완성차 생산부터 부품 제조, 연구개발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완주일반산단은 착공 이후 37년, 전주과학산단은 29년이 지나 기반시설 개선과 산업구조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완주군이 마련한 계획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741억 원 규모로, △미래모빌리티·로봇부품 산업전환 △AI 기반 제조혁신 △에너지 자립·탄소중립 △청년친화형 근로·정주환경 조성 등 4대 전략과 2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지역특성화 제조기반 구축, 로봇 핵심기술 공동 연구개발, 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스
완주군이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완주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피지컬 AI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전북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현대자동차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피지컬 AI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감사패 수여와 군민 대상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대한민국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혁신의 시작 완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더 그레이트 완주(The Great Wanju)’를 미래 비전으로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피지컬 AI를 완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실물 인공지능은 인공지능과 로봇, 제조업의 경계를 넘어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선포식이 완주가 대한민국 실물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학·연·관의 역량을 모아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 피지컬 AI
삼례농협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생활 지원을 위해 실버카와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삼례농협은 지난 21일 완주군지역자활센터에서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를 위한 실버카 20대와 간편식 꾸러미 15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신학 삼례농협 조합장과 농협 직원, 완주군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실버카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보행 보조기구로, 제동장치와 의자 등이 갖춰져 있다. 간편식 꾸러미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신학 조합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건강한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농협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양농협이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양농협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쌀을 직접 전달했다. 유해광 조합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연휴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양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행사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양농협이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가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소양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농가를 찾아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농협 직원들과 농가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쌀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유해광 조합장은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쌀 소비촉진과 함께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취지에도 뜻을 같이했다.
완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침체됐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민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이후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마트 등 지역 상권을 찾는 주민들이 늘면서 상인들도 매출 증가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구매, 외식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와 지원금 지급 시점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는 평가다. 완주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지원금이 지급된 뒤 가족 단위 손님들이 늘었고 평소보다 매출도 좋아졌다”며 “경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명절을 앞두고 지원금이 풀리면서 상권에 활기가 도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되는 만큼 전체 지원 규모도 커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자금 순환에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원금은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상점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면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완주군의
완주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제3기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반도체 소재·케미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새만금 국가산단과 익산 제3산단·국가산단, 완주 일반산단 일원을 아우르는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11개 광역 시·도에서 16개 신청서가 접수됐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전북을 비롯해 경기·충남·광주·강원 등이 경쟁했다. 특화단지는 앵커기업과 협력사, 연구소, 지원기관이 집적된 산업 입지를 대상으로 산업기반시설과 공동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기업·대학·연구기관 공동 기술개발, 실증설비 확충, 전문인력 양성, 부지 조성 및 임대료 감면, 규제 특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비 450억 원, 지방비 25억 원, 민간 167억 원 등 총 64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인프라,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앵커기업에는 완주의 한솔케미칼을 비롯해 동우화인켐, PKC, OCI가 참여한다. 특히 한솔케미칼은 완주에서 반도체 공정용 초고순도 과산화수소와 전구체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전북 혁신도시 소비자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도농 교류 지원사업-가족 단위 농촌 체험 팸투어’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센터 소속 전북삼락로컬마켓이 주관하는 도농 상생 프로그램으로, 소비자가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완주 농특산물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완주 로컬푸드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농가 수확 체험과 농가식당 식사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로컬푸드의 가치를 배우는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유인순 농가를 찾아 제철 오이를 직접 수확한다. 이어 농가식당에서 완주 식재료로 마련한 점심을 함께하고, 오후에는 양점자 농가에서 고구마 수확 체험을 진행한다. 정명석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팸투어는 소비자가 먹거리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완주 농산물의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혁신도시 소비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