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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면 새마을부녀회, 국가유공자·취약계층 100가구에 반찬

군경·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찾아 안부도 살펴

 

완주군 동상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최근 동상면민운동장에서 국가유공자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총 100가구로 관내 군경·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홀몸 어르신 가구 등이 포함됐다.

 

부녀연합회 회원들은 직접 마련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찾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함께 확인했다.

 

오정례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국가유공자분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준비한 반찬이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