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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상관중 학생 2명에 연 400만 원 장학금

상·하반기 각각 100만 원씩 지원… 지역 청소년 학업 뒷받침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이 완주군 상관중학교 학생 2명에게 하반기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은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학생 1명당 100만 원씩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학생 2명에게 올해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안산호 상관면 하원신마을 이장이 관내 학생들을 추천하면서 연계됐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강홍주 상관면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해 주신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과 연결에 힘써주신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은 저소득층과 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금·현물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