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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면, 추석 앞두고 주민 애로사항 청취

마을 경로당 중심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 불편사항도 점검

 

완주군 상관면이 추석 전 주민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민생안정을 위한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

 

상관면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집중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 단위 지급을 추진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살피고 있다.

 

강홍주 상관면장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또 현장에서 주민들이 전달하는 생활 불편과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홍주 상관면장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행정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석을 앞두고 민생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