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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 도로변 국화 화분 정비

무단주차 방지·보행자 안전 확보 위해 소재지 환경정비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이 가을을 맞아 동상면 소재지 일대에 국화를 심고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재지 도로변의 무단 주차를 줄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도로변에 대형 화분을 설치하고 노란 국화를 심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백용기 지역사랑봉사단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동상면장은 “지역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준 지역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여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