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하기

고산농협, 농협 창립 65주년 ‘농심천심 특별상’ 수상

영농지원·스쿨팜·이동장터 등 농업·농촌 가치 확산 활동 인정

 

고산농협이 농협 창립 65주년을 맞아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

 

고산농협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심천심 실천 우수사무소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운동이다.

 

고산농협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교육과 농작업 대행, 공공형 계절근로 등 영농지원을 확대해 왔다.

 

또 스쿨팜을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와 농촌 일손돕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손병철 고산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존중받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고산농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