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양농협이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와 고품질 쌀 생산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드론 항공방제를 통해 벼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력을 줄이는 한편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양농협은 이번 공동방제를 3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며, 64농가 약 10만 평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유해광 소양농협 조합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드론 공동방제를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농협은 드론 공동방제뿐 아니라 영농자재 지원과 농작업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