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4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복지사업의 지속 추진 방향을 살펴봤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대상자 선정과 꾸러미 구성, 전달 방법 등을 논의하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기로 했다.
또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역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최봉구 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