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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약 발전위원회’ 출범… 100년 미래 청사진 그린다

경제·산업·사회갈등·문화·농업 등 4개 분과 가동…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완주군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동력이 될 민·관·학 정책협력 기구인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자문단, 4개 분과위원회, 추진지원TF로 구성된다.

 

완주군은 25일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1차 출범식을 열고 4개 분과위원회를 우선 가동했다. 오는 28일 자문단 간담회를 거쳐 위원회 조직체계를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와 출범 기념 세리머니, 위원회 운영계획 및 군정 주요 현안 설명, 전문가 특강,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와 각계 주민대표, 관련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선 9기 중장기 비전과 핵심 전략 마련을 위해 △경제·산업·도시 △사회갈등·교육 △문화·체육·관광·복지 △농업·환경 등 4개 전문 분과로 운영된다.

 

특히 군정 주요 현안과 주민 갈등에 대한 사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검증을 통해 실행 가능한 군정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군민과 전문가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주민의 뜻과 전문가의 식견, 행정의 실행력을 하나로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주의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회의와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