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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화분도 나눔으로… 김희수 의장, 아름다운가게 기부

당선 축하 화분 150여 개 전달… 판매 수익금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취임한 김희수 의장이 당선 축하 화분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김희수 의장은 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김진형 공동대표와 오현주 전북본부장을 만나 당선 축하 화분 15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취임을 축하하며 받은 화분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의장은 "축하의 마음이 담긴 화분을 더욱 뜻깊게 활용하는 것이 보내주신 분들의 마음까지 함께 나누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도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형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공동대표는 "기부받은 화분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전달받은 화분을 판매한 뒤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