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군 제2선거구)이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농업복지환경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농업·농촌 정책을 비롯해 복지와 환경 분야를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권 위원장은 앞으로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복지의 포용성, 환경의 책임성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상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장은 위원회를 이끄는 사람이기보다 위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조력자”라며 “상임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 역량을 극대화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그동안 농업복지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업과 복지, 환경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현안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업은 전북의 경쟁력이고, 복지는 도민의 삶을 지키는 울타리이며, 환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전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복지환경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걸맞은 새로운 농정과 촘촘한 복지,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마련하는 데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집행부와는 건강한 긴장과 협력을 바탕으로 견제와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생산적인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위원회의 성과는 위원장 개인이 아닌 모든 위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결과”라며 “도민에게 신뢰받고 정책으로 평가받는 농업복지환경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