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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 2년 연속 장관상 쾌거

보건복지부 운영평가 우수상 수상…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성과 인정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군은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0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기반 구축과 주민 참여, 지역자원 연계, 사업 효과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중심 건강증진사업 운영과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센터는 지난 2023년 개소 이후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 실천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써왔다.

 

또한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 공동체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노력해 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예방 중심 건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