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도 참석해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당선증을 받은 당선인은 가선거구 소병호·이진영·유이수·윤여연, 나선거구 최광호·성중기·심부건, 다선거구 김규성·임귀현, 비례대표 이미경·이효진 등 모두 11명이다.
유의식 의장은 “군민의 선택을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제10대 완주군의회를 잘 이끌어 군민의 행복과 완주군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을 받은 뒤 군민들의 선택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는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제10대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회는 완주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전략 마련,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오는 15일 당선인 교육을 실시하고, 23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