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하기

AI부터 기후에너지까지… 미래 진로 찾은 청소년들

여수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참가…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기후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람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인공지능(AI)·디지털관을 비롯해 기후·에너지관, 창의·예술관, 치유·건강관, 지역특화관 등을 둘러보며 미래 사회의 변화와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했다.

 

또한 오후에는 ‘K-태권도 격파의 울림’과 ‘K-YOUTH 페스티벌 멘토 특강’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전 정신을 기르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밖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