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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를 찾아라… 청소년 콘텐츠 대회 참가자 모집

전북교육청·광복회 전북지부 공동 개최… 7월 10일까지 영상 작품 접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독립정신 계승과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을 위한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청소년 콘텐츠 대회’를 개최한다.

 

‘독립운동가를 찾아라!’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광복을 위해 희생·공헌한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억과 감사 △독립유공자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내용 △지역 내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와 시설 탐방을 통한 독립운동사 탐구 등이다.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 출품 형식은 웹툰, 쇼트폼, 컷툰, 챌린지, 1인 방송, 탐방 후기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3분 이내 영상 작품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10일까지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jbkb1919@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 각 1팀, 최우수상 각 2팀, 우수상 각 5팀, 장려상 각 7팀 등 총 4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8월 13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8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역사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살아있는 역사로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