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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신청사 이전 기념 ‘클린 용진’ 환경정비

국도 17호선·용진중 일원 쓰레기 수거…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실천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며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용진읍 국도 17호선 도로변과 용진중학교 일원에서 ‘함께하는 클린 용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공단 청사가 용진읍으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도로변과 학교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및 주변 미관 정비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신청사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주민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에서 전 직원이 환경정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사회공헌과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공기업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지역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