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경찰서가 어린이날을 맞아 경찰 체험과 범죄 예방 교육이 어우러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는 지난 5일 완주군청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아동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찰 제복 체험과 순찰차·싸이카 탑승 체험을 비롯해 아동 사전지문등록 안내, 실종 예방 홍보,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 아동안전지킴이집 이용 안내 등이 함께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경찰 장비와 차량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배우고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녀 앞에서의 부부싸움도 아동학대(정서학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동학대 신고 방법과 긍정 양육법 안내 등 아동학대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은 경찰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홍보 물품을 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종호 완주경찰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