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전북미래학교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교(원)감, 수석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154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학교별로 매칭해 오는 6월 5일까지 도내 전북미래학교 147개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유치원 4개교, 초등학교 69개교, 중학교 40개교, 고등학교 34개교다.
컨설팅은 학교의 운영 연차와 특성을 반영해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년 차 전북미래학교와 IB 학교 55개교는 도교육청 미래교육과가 맡고, 2·3년차 전북미래학교 92개교는 각 교육지원청이 주관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중점과제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별 창의적 교육과정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전 자체 점검부터 사후 결과 공유까지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북미래학교가 전북교육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