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완주군청 일원에서 인공지능(AI)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9개로,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실감형 콘텐츠’, ‘지능형 로봇’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모빌리티 구역에서는 자율주행차와 드론 조종 체험이 진행되며, 실감형 콘텐츠 구역에서는 인공지능 승마와 가상현실(VR)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능형 로봇 구역에서는 애지봇과 음료 제조 로봇 등 다양한 생활형 로봇 기술을 선보인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며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