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환경운동본부 에어컨 기증

  • 등록 2022.11.01 1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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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행운, 좋은 기운으로 전달되길”

대한환경운동본부(대표 임공택)가 행사에서 경품으로 받은 에어컨을 삼례읍사무소에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1일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가 지난달 열린 삼례농협 하나로마트점 경품행사에서 벽걸이 에어컨(120만원 상당)에 당첨됐다.

 

임 대표는 이 에어컨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삼례읍에 선뜻 기부했다. 

 

또한, 소외계층의 형편을 감안해 제세공과금 및 설치비도 본인이 부담하기로 했다.

 

기부된 에어컨은 냉방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 대표는 “경품 활용방법을 고민하다가 지역사회에 분명 필요한분이 있겠다 싶어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며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은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좋은 기운도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근 삼례읍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준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정에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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