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영, 의정보고서 발간

  • 등록 2021.12.06 15:18:26
크게보기

[완주신문]완주군의회 최찬영 의원이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 ‘우리동네 청년일꾼’에 따르면 최찬영 의원은 완주군의원 중 조례안을 가장 많이 제・개정했다. 지난 임기동안 최 의원이 제・개정한 조례는 총 35건이다.

 

아울러 보고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수호와 농민수당 지급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 ▲농산물 및 임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도입 촉구 등 5분 발언과 군정질의 내용도 소개했다.

 

최찬영 의원은 “완주군 청년 비례대표로 발로 뛰며 주민 곁에서 노력했다”며, “100% 만족 시켜드릴 수는 없었지만 100% 만족 시켜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Copyright @2019 완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주)완주미디어 | 등록번호 : 전북 아00528 | 등록일 : 2019-05-30 | 발행·편집인 : 유범수 | 주소 :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1길 5-5, 3층 | 전화 :063-291-0371, 010-2994-2092 FAX: 063-261-0371 | Email : dosa2092@daum.net 완주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