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어린이안전체험관 건립 특혜 의혹

  • 등록 2021.11.19 16: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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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선정위원 모집 방법 추궁

완주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 건립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재난안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인숙 의원은 “완주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 업체 선정을 하면서 내부 문서에 선정위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기재돼 있었다는데, 공문에는 선착순이라는 말이 사라졌다”며, “특정 업체에게 특혜를 주기 위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용민 재난안전과장 “선착순은 잘못된 것이라서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다”며, “특혜를 준적 없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인숙 의원은 “올해 말까지 준공 예정인 사업이 공사가 시작되지도 않았다”며, “완공을 못하면 완주군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용민 과장은 “예산 문제 등 행정에서 지연된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인숙 의원에 따르면 체험관 총 예산은 10억원이며, 선정된 업체에게 1억9천만원이 지급됐다.

 

유의식 의원도 “체험관이 본래 용진읍에 건립되려다가 놀토피아 등 시설과 연계를 위해 고산 쪽으로 위치를 옮기게 됐다”며, “이러한 양보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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