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테크노2, SPC와 관계 문제로 분양 차질

  • 등록 2021.11.17 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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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영, 실제 계약률 재차 확인
유의식, 정확한 계약 수치 주문

테크노2 산단이 주식회사 완주테크노밸리와 관계 문제로 분양가가 확정되지 않아 분양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일자리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찬영 의원은 테크노2 산단 분양률을 물었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은 “70%이상 분양됐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최찬영 의원은 “직접 조사한 분양률보다 높은 것 같다”며, “실제 계약된 상황이 그러냐”고 다시 물었다.

 

이에 오인석 과장은 “50%정도”라고 답했지만 최 의원은 “그것보다 낮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오 과장은 “현재 SPC와 관계 문제로 분양가 산정이 지연되고 있어 분양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에 이어 유의식 의원도 실제 분양률을 확인했다.

 

오인석 과장은 “실제 계약률은 25%”라고 정정했다.

 

유의식 의원은 “일자리경제과와 공영개발과 자료가 차이가 있다”며, “정확한 수치를 내야한다”고 지적했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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