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등산로 더 좋아진다

  • 등록 2021.02.22 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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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구간 매트 설치하고 쉼터 조성

완주군이 모악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완주군은 모악산 이용객들의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모악산 등산로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등산로 정비사업으로는 낙석 및 미끄럼사고 방지를 위한 위험구간 안전확보용 계단 데크와 타이어매트를 설치하고 등산객 비상상황 대피용 안전쉘터 및 휴식제공을 위한 쉼터(퍼걸러)를 조성한다. 

 

또한, 긴급상황 및 등산로 현황알림 LED 전광판 설치, 안전보행로 확보를 위한 야자매트 설치, 등산로안내판 및 이정표 정비 등을 실시해 등산객의 안전산행을 위한 시설물 정비사업도 진행한다. 

 

완주군은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모악산을 찾는 탐방객에 안전산행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 힐링공간 및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승기 완주군 체육공원과장은 “이번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등산객의 이용편의 제공 및 자연생태게 훼손방지로 관광객 증가와 여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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