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 등록 2020.12.01 1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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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포기 직접 담아 취약계층 전달

운주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경숙)가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다.

 

1일 운주면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2일간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부녀회는 이번 행사에 20여명의 각 마을 부녀회장이 참여해 300포기의 배추절임부터 김장까지 정성을 다해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경숙 연합회장은 “힘들지만 어르신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부녀회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정관 운주면장은 “매년 부녀회장들 덕분에 운주면에 따듯한 기운이 맴도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이번 겨울은 코로나 19로 더욱 춥지만 다 같이 힘을 모아 이겨내자”고 말했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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