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년 자기개발비용 지원

  • 등록 2020.06.03 1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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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안해 사업 시행…80여명 혜택

완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청년들의 자기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3일 완주군은 취·창업에 들어가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들의 자기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0 청년배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배움 지원사업은 학원 수강료, 국가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같은 청년 자기개발에 드는 비용의 80%를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도에 청년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제안됐고 2019년 처음 시행돼 80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봤다.   

신청자격으로는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완주군에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만19세~39세)이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2019년도에 지원을 받은 청년들은 신청할 수 없으며, 지난해와 달리 1인당 최대 지원금액은 15만원으로 줄었다. 또한 요가, 필라테스, 헬스와 같은 취창업과 관계없이 단순한 취미활동에 해당되는 종목은 제외된다.  

 

2020년 청년배움 지원사업은 완주군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에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취창업에 필요한 자기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보편적 정책이 될 것이다”며, “지역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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